양자와 묵자-양극단의 생각들…그러나..

By | 2009-09-11T01:25:24+00:00 2009.09.11.|

5 개 댓글

  1. jechoi97 2009년 9월 11일 at 2:18 오후 - Reply

    회원 중에 한 분이 찾아오셔서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우리가 기득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구분하는데 마음이 안든다. 기득권보다 ‘이기주의자’라고 하는 게 맞다”고요. 지금의 사회에 더 와닿는 해석이죠?

  2. ilssin 2009년 9월 11일 at 2:21 오후 - Reply

    어쩌면 그것이 가장 합리적인 설득 논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합리적이라고 해서 늘 통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당장 눈앞의 이익에 눈이 먼 이들에게 언젠가 부메랑으로 돌아올 피해에 눈뜨도록 하는 것은 또 얼마나 힘이 들런지요…
    요즘 나야나님 글에는 세상에 대한 깊은 회의만큼이나 어떻게든 해법을 찾고자 하는 절실함이 동시에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ㅎ

  3. kgs5468 2009년 9월 11일 at 2:46 오후 - Reply

    양자와 묵자의 주장이 맞고 틀리고 하는 문제가 우선이 아니라 우리 모두 자기자신의 이익을 위하는 것 그 차제가 이기주의이며 자본주의 이년인것 같은데….
    사회 구성원 한사람 한사람이 묵자의 뜻을 존중하며 실천할려고 노력할 때 우리 사회가 더 나은 사회로 가지 않을까요? 오늘의 지식인들은 다 어디로 갔을가요? 궁금합니다.

  4. bkkim21 2009년 9월 11일 at 9:52 오후 - Reply

    그런데 말이죠…어떤때는 사람이 이기적이어서 문제가 발생하는게 아니구, 이기적이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는, 또는 알고도 어쩔수 없이 이기적이 되거나 탐욕스럽게 되는것도 많이 보거든요…..사람의 이기심이 문제라면 수양을 하거나 교육을 줄창 받으면 되겠지만….그렇게는 안될것 같은 느낌이…

  5. unwise 2009년 9월 12일 at 2:06 오전 - Reply

    그래서 이기심을 아예극단까지 가보게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당분간 혼란과 어려움도 있겠지만…사람들을 만나고, 또 이사람 저사람을 겪다보면…참 사람이 그렇구나…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네요. 가끔은 내가 탄 기차의 반대편에서 나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을 발견하고 손을 흔들지만…반가운 마음은 순간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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