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기 회장 중징계, 실패한 경영에 대한 응당한 책임

By | 2018-07-02T18:41:32+00:00 2009.09.11.|

2 개 댓글

  1. gncinema 2009년 9월 12일 at 1:57 오후 - Reply

    조사담당기관 밖에 있는 사람으로 발생된 사실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과 사실관계를 확실하게 말할 수 없지만 만약(입니다) 은행의 손실과 황회장의 의사결정 및 지시가 직접적이고 확증적이면 당연히 그에 준하는 결과에 책임을 져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2. polzzac 2009년 9월 14일 at 10:33 오전 - Reply

    맞습니다, channie 님. 황영기 회장이 희생양이 되었다, 힘없는 은행장이 모든 책임을 졌다, 정작 문제는 무리한 파생상품 투자를 방치하고 심지어는 독려했던 금융당국 아니냐라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 금융당국의 문제도 크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황영기 회장의 잘못이 없어지거나 그가 책임소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죠.

    황영기 회장은 별도의 은행장 지시를 통해서 위험성이 높은 파생상품 투자를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원래 우리은행 내에 존재하던 리스크관리심의회의 심의절차를 폐지했고요, 2005년 금감원의 대책마련 지시도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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