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만 확보하면 아무 문제 없을까

By | 2018-07-02T18:41:38+00:00 2009.08.26.|

5 개 댓글

  1. chiwon7199 2009년 8월 27일 at 1:40 오후 - Reply

    병원에 걱정돼서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더 많은 분들은 오히려 병원에 와서 감염될까봐 상담전화를 하시는 경우가..이은경샘의 글에 공감을 하구요. 비급여처리되는 약과 검사(12만원-검사가 5일이 걸려 의미가 영~~)가 늘어 가계와 국가의 비용부담이 예상됩니다
    ‘개인위생’과 ‘사람이 많이 모인곳을 피하는 예방실천’이 중요하다고 주변에 이야기 하면 많은 분들이 귀담아 듣지 않고 나아가 우습게 여기시는 듯하여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2. chiwon7199 2009년 8월 27일 at 1:49 오후 - Reply

    <0-6세와 임산부, 의료인, 집단생활을 하는 군인? 그리고 흡연자 등>-대상자들이 위험군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분들이 외출후에는 개인위생( 손씻기,구강청결 등)을 철저히 하시는 것이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시판되는 고가의 청결제류에 의존하는 것은 요즈음과 같은 불경기에는 오히려 부담스럽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구요. 기존의 생활을 좀 더 청결하게 하는 것으로 위험을 예방하는 마음자세의 변화가 필요한 때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3. eundust 2009년 8월 27일 at 4:27 오후 - Reply

    사실 전세계적 규모의 전염병에 대해 세계적 차원에서 일개 국가차원에서 효율적으로 대처한 예는 별로 없습니다. 신종플루도 만약 대유행의 상황이 되면 과연 우리나라의 의료체계속에서 제대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환경의 변화, 지구이동의 상황에서 세계적 규모의 전염병에 대한 예측이 강하게 제기되는 상황에서 의료체계를 어떻게 구축해야 할 것인가? 새로운 도전이고 새로운 연구주제입니다. 이렇게 사망율도 높지 않는 대유행전단계에 대한 대응도 중구난방인 상황에서 대유행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요? 국가의료체계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근거없는 불안과 공포를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diplo82 2009년 8월 27일 at 9:55 오후 - Reply

    뉴스 보니까 신종플루 검사 받는데 병원에서 12만원이나 내라고 한다는 군요. 12만원 씩이나 내고 검사 받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오늘도 또 한 명이 죽었고, 감염자는 몇 천을 넘어섰습니다. 사람이 죽어가고 있는 상황에서도 특허권 운운하며 환자 주머니에서 돈 빼먹으려하는 국내, 외 제약회사들..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 떨고있는 환자에게 12만원 내놔야 검사해주겠다고 말하는 병원 의사들..

    말만 요란하게 하면서 신종플루 대책에 여전히 돈을 풀지 않는 정부.. 죽어가는 국민 앞을 위해서 4대강 사업비에서 좀 빼는게 그렇게도 안 된 답니까?

    정말 정 떨어집니다. 흡혈귀들의 세상 같습니다.

  5. gonggam25 2009년 8월 28일 at 5:49 오후 - Reply

    ‘강제실시’라는게 있더군요. 특허법 106조에 따르면, 각종 위기 시에는 특허와 무관하게 정부에서 생산을 강제할 수 있도록 하는…정부에서 1만명 죽네, 2만 명 죽네 하면서 이런 방법이 있으면서도 무슨 해외신뢰도 떨어지네, 통상압력 오네 하면서 답답하게 구는건지…복지부 장관이 검토한다고 했다가 번복했더만요. 참으로 답답한 정부정책입니다. 참으로 복지부동하는 그들입니다.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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