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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 앞에 놓인 두 가지 시나리오

By 최정은|2009-08-10T09:31:50+09:00200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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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1. ddeen73 2009년 08월 10일 10:32 오전- 답글쓰기

    시나리오1번 너무 끔찍합니다.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 선거때 처럼, 서울시장 선거도 범국민단일후보로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두 진보 정당간의 통합과 제대로 된 활동을 촉구합니다.
    그들이 갈라져 있어야만 하는 양당의 ‘차이’와 ‘다름’은 우리 일반 대중들에게는 전혀 와닿지 않는 그들만의 ‘아집’ 이상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정말 그러다가 선거때마다 의미있는 득표도 못할 뿐 아니라, 선거과정에서 더많은 동의와 지지를 이끌어내는 의미있는 ‘선거戰’도 치루지 못할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2. koda7752 2009년 08월 10일 11:28 오전- 답글쓰기

    필사즉생 필생즉사!! 민주당과 진보정당들이 각오하고 돌파해야할 국면인것 같습니다. 민주당이 아집과 교만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의문이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도 새로 시작할 각오가 되어있는지 의문입니다.

  3. psk810 2009년 08월 10일 2:07 오후- 답글쓰기

    시나리오 1에 한 표. 저들의 교만과 아집은 드높기만하고, 민중은 절망과 굴종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4. psk810 2009년 08월 10일 2:15 오후- 답글쓰기

    나락으로 떨어진 민중의 반은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무차별적 분노와 삶의 포기를 왕복하고, 아직 살만한 민중의 반은 갑갑한 현실과 두려운 미래 사이에서 왕복할 뿐.

  5. ndfkr 2009년 08월 11일 11:59 오전- 답글쓰기

    이 두가지 시나리오를 놓고 국민투표에 부치면 2번 시나리오로 압승을 할 것 같아요.
    누구나 공감하고 다 아는 더 나은 세상이니까요..
    근데, 문제는 그 시나리오를 어떻게 현실화시킬것이냐의 문제이지 않나요?
    그게 갑깝한 거죠? 전망이 보이지않아 깝갑한데 이 시나리오가 전망이진 않아요
    지금 우리에게 절박한 전망은 이 시나리오를 어떻게 현실화 시킬 것이냐 그 힘을 어떻게 만들 것이냐가 지금 깝깝함의 본질아닐까 싶네요..글을 읽으면서 깝갑증이 풀리는 것이 아니라 여기도 전망이 없구나 싶은 아쉬움을 가지게 되는 군요

  6. 2020gil 2009년 08월 11일 12:06 오후- 답글쓰기

    구동존이님^^ 누가 님께 희망을 주는 걸 기다리실게 아니라 님같은 분이 주체로 함께 희망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7. gonggam25 2009년 08월 12일 4:58 오후- 답글쓰기

    의견들이 좀 관망적인 것 같아서 아쉬운 생각이…
    <학습하라.토론하라.조직하라.> 선언적인 표현이지만, 본질이 가장 명확하게 담겨있다고 봅니다. 오늘 읽은 인상적인 문구, ‘관중에겐 작전을 알려주지 않는다.’
    선수로 필드에 서야 해결할 수 있다는 그 뜻이 와닿았습니다.

  8. llk931215 2009년 08월 17일 2:22 오후- 답글쓰기

    2번보다는 1번이 현실적이란..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는데..

  9. ndfkr 2009년 08월 18일 3:46 오후- 답글쓰기

    원장님! 아래 조언 감사합니다.
    <학습하라!토론하라! 조직하라!>는 칼럼을 읽으니 시나리로 1을 2로 바꿀 수 있는 희망도 뭘 할 것인지도 조금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래 하얀손님 표현처럼 작전을 알지 못하는 관중의 아쉬움보단 필드에서 뛰는 선수로서 갖는 아쉬움이 더 큰 고민입니다.
    물론, 우리 진보진영과 민중들이 이 시대가 무엇이 문제이고 더 나은 세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모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국민들은 특히 대대수 약자들은 피부로 이 시대를 혐오하고 싫어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논리적인 이해나 학자적 인식이 아니더라도 삶의 현실로 더 절실하게 인식하고 있지않을까요? 다만, 이것을 표출하고 이것을 바꿔낼수 있는 희망, 기댈수 있는 그 무엇이 확인되지 않으니 그냥 포기하고 이 험한 세파에 자신만이라도 살아남기위해 몸부림치며 다른 것을 돌러볼 여유도 못가지는 것은 아닐까요?

    또한 필드에 선 선수들도 여전히 거창한 구호와 입바른 전망을 제시하지만 당위성과 과학적분석만으로 결집되지 않는 민중들을보며 깝깝함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요?

    문제는 저들에 맞서 나갈수 있는 준비된 우리의 힘이며 국민들이 변화에 대한 희망으로 함께 나설 수 있는 믿음을 주는 실체가 필요한데 그것을 만들어 가는 것이 마음처럼 쉽지않고 어렵운게 고민입니다.

    하지만 포기않고 학습하고 토론하고 연대하다보면 변화의 날이 꼭 오겠죠^-^

  10. psk810 2009년 08월 19일 2:05 오후- 답글쓰기

    소련이 망하고 그 처절하게 어렵던 시절의 분노속에서도 러시아 민중은 굴종과 포기를 선택했습니다. 그들에게 사회주의가 결코 다시 대안이 될 수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꿈이 자랄 여지가 없었던 거죠. 이것은 약자들의 분노가 곧바로 혁명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역사적 교훈이지 않을까요. 그 분노를 한 곳으로 응집시킬 수 있는 조건이 무엇인지…분노를 희망으로 연결시켜내는 작업이 필요할 것입니다. 바로 그 희망때문에 새사연에 기대가 크구요. 우선 저는 수당받은 걸로(새사연에 회원금으로 더 낼려다가) ‘상상력’ 책을 10권 사서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희망을 키우는 작은 시작이지만…방향만 올바르다면 더디지만 언젠가는 고지에 닿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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