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계급전쟁’ 어떻게 맞설까

By | 2009-08-06T18:21:57+00:00 2009.08.06.|

3 개 댓글

  1. diplo82 2009년 8월 6일 at 11:41 오후 - Reply

    자본주의 종주국에서도 스스로 용도폐기 된 신자유주의를 아직도 우리는 ‘선을 긋고’ 싸워야 하는 담론이어야만 하는 현실이 참 씁쓸하군요. 어서 신자유주의를 넘어선 대안 이데올로기를 담은 새사연 신서를 받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ddeen73 2009년 8월 7일 at 9:45 오후 - Reply

    구구절절이 고개 끄덕여지는 글…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안타깝게 생각되는 것은 대다수 민중들의 철저하지 못한 계급인식과 그 연장선상에서 행동(표)으로써 표출되지 못하는 행태들에 많은 실망을 느끼곤 합니다. 그러나, 과연 이러한 결과들이 비단 대다수 민중들의 탓일까..라는 생각, 한국 사회라는 특수한 여러가지 상황들(주되게는 교육현실 등)이 자연스레 스스로의 계급적 인식에 있어서 치명적인 오판을 하게 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때문에, 진보정당과 진보진영 활동가들의 역할이 더더욱 중요한 시점이며, 지금보다 더더욱 몇 곱절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매한 뜻과 이념으로 그 안에서의 순수성도 중요하겠지만, 정말로 대다수 민중을 품에 안을 수 있는 현실적 대안과 함께 대중적 지지를 한몸에 받을 수 있는 노력이 아주 절실합니다. 지금 뿐 아니라, 그 어느 때라도 절실했을 것이며, 아무리 노력해도 결코 쉽지 않은 사회적 환경임을 어느정도 인정할 수 있겠지만, 이미 지금은 그 인정에 머무를 수 있는 현실이 아니기에 더더욱 진보진영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일련의 사태들이, 다가오는 선거와 맞물려 엄한 곳에서 반사이익을 챙기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며, 대다수의 민중들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진보정당과 활동가들의 더 힘찬 노력과 활동을 애정어린 마음으로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3. coreai 2009년 8월 8일 at 7:56 오후 - Reply

    자본주의 사회가 본디 자본가 계급만을 위한다는 19세기 교과서에서도 숱하게 지적했건만 말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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