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언소주가 그토록 무서운가 관련 By 최정은|2009-06-17T09:51:25+09:002009/06/17|Categories: 새사연 칼럼|4 Comments 4 Comments polzzac 2009년 06월 18일 10:21 오전- 답글쓰기 ‘개는 왜 짖는가? 무서워서다’ 속시원하게 강렬하네요 ㅋ 더불어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이런 말도 생각나고요 ㅋ dkfmaenfp 2009년 06월 20일 11:43 오전- 답글쓰기 “몽둥이가 약이다”정신차릴때까지 미친개패듯 패줘야 합니다. dkfmaenfp 2009년 06월 20일 11:46 오전- 답글쓰기 손석춘 샘이 쓰신 “순수에게”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중학교 아이들에게 진실되게 다가서는 글이었습니다. 물론 어른들에게도 환기와 각성을 주는 내용이었고요. 강연다니시거나 할 때 친필사인하시어 조금 할인하여 판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whispyon 2009년 06월 22일 11:55 오전- 답글쓰기 이 풍진 세상생각조차 하기 싫어 지는군요!!뿌레땅쁘르국에 살았으면…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개는 왜 짖는가? 무서워서다’ 속시원하게 강렬하네요 ㅋ 더불어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이런 말도 생각나고요 ㅋ
“몽둥이가 약이다”
정신차릴때까지 미친개패듯 패줘야 합니다.
손석춘 샘이 쓰신 “순수에게”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중학교 아이들에게 진실되게 다가서는 글이었습니다. 물론 어른들에게도 환기와 각성을 주는 내용이었고요. 강연다니시거나 할 때 친필사인하시어 조금 할인하여 판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풍진 세상
생각조차 하기 싫어 지는군요!!
뿌레땅쁘르국에 살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