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부터 외국인의 10조원(곧 11조원 돌파)이 넘는 순매수세로 기관의 매도속에서도 꿋꿋하게 올라오는 것을 뒤늦게 바라보고 마냥 오를 것만 같은 분들에게는 경고의 메시지를 손실중인 펀드를 보유중인 분들에게는 어느 정도에 환매를 할 것인가에 대한 조언 정도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시장의 컨센서스(미 금리인상 가능성 상승으로 인한 자본 썰물 현상 염두)가 나뻐지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5월~6월 11일 까지의 선물매도도 25,000계약 정도로 9월물로 롤오버한 상태여서 제가 만약 펀드를 가지고 있다면 한국 펀드는 환매를 해야 할 것이며, 홍콩 H 펀드는 조금 더 추이를 지켜보다가 환율상승에 따른 환차익과 시세차익 중 어느 것이 더 큰지를 보면서 환매 결정을 하겠습니다. 투자는 자기 자신의 결정의 몫입니다. 자기 자신의 자산을 지키면서 이익 실현을 하기 위해서는 투자에 대한 공부와 금융 상식이 필수입니다. (저의 어쭙잖은 의견은 참고만 하시고 자기 자산을 잘 지키시기 위해 공부를 하시고 합리적인 결정을 하십시요)
추가로 한국, 중국펀드 두개를 동시에 보유하신 분들은 우선 국내펀드를 저 지수대에서 정리하시고 환율상승시(1400~1500원정도) 홍콩항셍H 증시의 추세를 보시면서 환율상승에 따른 환차익과 시세차익을 고려하여 환매하는 전략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인지 궁금해지네요… 적중률이 높아지면 사이트 최고 인기 콘텐츠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ㅎ
3월 10일부터 외국인의 10조원(곧 11조원 돌파)이 넘는 순매수세로 기관의 매도속에서도 꿋꿋하게 올라오는 것을 뒤늦게 바라보고 마냥 오를 것만 같은 분들에게는 경고의 메시지를 손실중인 펀드를 보유중인 분들에게는 어느 정도에 환매를 할 것인가에 대한 조언 정도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시장의 컨센서스(미 금리인상 가능성 상승으로 인한 자본 썰물 현상 염두)가 나뻐지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5월~6월 11일 까지의 선물매도도 25,000계약 정도로 9월물로 롤오버한 상태여서 제가 만약 펀드를 가지고 있다면 한국 펀드는 환매를 해야 할 것이며, 홍콩 H 펀드는 조금 더 추이를 지켜보다가 환율상승에 따른 환차익과 시세차익 중 어느 것이 더 큰지를 보면서 환매 결정을 하겠습니다.
투자는 자기 자신의 결정의 몫입니다. 자기 자신의 자산을 지키면서 이익 실현을 하기 위해서는 투자에 대한 공부와 금융 상식이 필수입니다. (저의 어쭙잖은 의견은 참고만 하시고 자기 자산을 잘 지키시기 위해 공부를 하시고 합리적인 결정을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