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노무현’ 죽인 저들을 잊지 말자

By | 2009-05-29T11:38:42+00:00 2009.05.29.|

3 개 댓글

  1. supesara 2009년 6월 1일 at 12:32 오후 - Reply

    ‘진실을 말하지 않고, 과거를 기억하지 못한 역사는 되풀이 된다.’ 사실 저에게 있어서 한국사는 단절과 왜곡 그차체입니다. 역사에 대한 무지로 인해 비극의 시대에 사는 것 같아요. 무엇이 진실인지를, 무엇을 기억하고, 왜 의미있는 지를 짚어내는 일을 부지런히 해야겠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저는 그 괴물의 실체를 단단히 보았어요. 얼마나 무섭고 큰지를 알게되었어요. 상상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것들이 벌어지는 걸, 그게 현실이다란 것을 극명하게 깨달았어요. 다행히 이 슬픈 연대는 남녀노소불구하고 경계와 경계, 사이사이가 소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현명하게 이를 이끌어냈으면 좋겠습니다. 그 방법이 무엇인지 지혜를 모아야겠지요? 골리앗과 같은 저들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힘을 키우고 부지런히 공부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사람을 져버리 않아야 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2. newwelfare 2009년 6월 8일 at 12:04 오후 - Reply

    다행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계기로 저를 포함한 주변의 많은 젊은 친구들이 앞으로의 정치참여(특히, 선거참여)를 다짐하더군요. 첫걸음으로 이렇게 정치적 무관심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은 다행이네요.

  3. 2020gil 2009년 6월 8일 at 12:43 오후 - Reply

    반가운 이야기입니다. 그런 뜻을 잘 담아갈 수 있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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