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이 죽인쪽에 하소연 물구나무 세상

By | 2009-05-21T11:00:38+00:00 2009.05.21.|

1 개 댓글

  1. supesara 2009년 5월 22일 at 11:44 오전 - Reply

    아침부터 눈물 바람이 되었습니다. 한번에 다 읽기가 힘든. 가슴이 메어와서 너무 아파서요. 한 세상에서 어쩜 이다지도 우린 다른 삶을 살까 싶은게. 지금 나의 호사가 너무나 민망하고 부끄럽게까지 여겨졌습니다. 타인의 슬픔에 아픔에 눈돌리지 않겠다 했었는데 그 다짐은 어디로 가버렸던건지, 잠시 흐트러졌던 맘을 추스려봅니다.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그리고 보태어 힘이 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함께이다’란 맘이 들도록 멀리서도 항상 응원하겠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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