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타 알바’도 없어서 못하는 대학생들

By | 2009-02-23T05:04:49+00:00 2009.02.23.|

6 개 댓글

  1. revolan 2009년 2월 23일 at 2:39 오후 - Reply

    재밌네요. 삼겹살 원츄~ ㅋㅋ

  2. ezsoo 2009년 2월 23일 at 7:06 오후 - Reply

    ‘조으니’님은 무슨 의미로 ‘재밌네요..’ 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볼때는 처절한 현상이구만..
    저도 고등학교때 캠핑을 갔다가 자금이 다 떨어져
    허름한 시골의원에서 매혈했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네요..
    무려 30년도 넘었구만.. 이 시점에서 동병상련을 느껴야하는건지.. ㅠㅠ

  3. jechoi97 2009년 2월 24일 at 10:12 오전 - Reply

    부작용도 마다 않고 병원으로 가는 심정이야 오죽하겠어요. 휴.. 취직 준비로 바쁠 대학생들이 일할 곳을 찾지 못하고 위험한 알바에 나서는 이 현실이…

  4. 2020gil 2009년 2월 24일 at 11:29 오전 - Reply

    가슴이 아픕니다. 김도년 운영위원과 술잔을 나눈지도 오래되었군요. 여러모로 미안합니다.

  5. bj971008 2009년 2월 24일 at 12:50 오후 - Reply

    어떠한 문제를 너무 심각하게만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김도년님이 자못 가슴 시리게 글을 올렸지만 그런 아르바이트는 누구나 했었고, 어려운 적도 누구나 있는 법입니다. 그래서 생긴 돈으로 술을 마실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그런 현상을 요즘 어지러운 나라꼴과 연결시켜 보려는 무리수가 더 문제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글을 그냥 요즘 풍속도로구나 하면서 웃어버립시다, 뭐.
    뭘 그리 심각하게 봐야 합니까? 이런 아르바이트 안 해 보셨어요? 그럼, 그런 분이 더 심각한 겁니다.

    그리고 제약회사 임상시험은 ‘실험’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어느 정도 안정성이 보장된 걸로 하지요. 언론에서 튀는 제목으로 마루타라는 말을 써 넣은 것이고. 게다가 ‘생명을 건’ 약제는 시험해 보지도 않습니다.

  6. diplo82 2009년 2월 24일 at 1:04 오후 - Reply

    아 그래요?? 제 주위에 워낙 일명 ‘마루타 알바’를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SBS에서 한 번
    88만원 세대가 이 아르바이트를 목숨 걸고 하는 거라고 보도하길래,
    어익후, 내가 목숨까지 걸면서 이걸 하고 있었구나~
    완전히 섬뜩해 지더라구요. ^^;;;
    ‘생명을 걸’ 필요까지는 없으니 다행이네요~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