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난장이’들의 아픔, ‘제 2의 촛불’로 타올라라

By | 2009-02-01T21:20:43+00:00 2009.02.01.|

7 개 댓글

  1. portenfant 2009년 2월 4일 at 7:12 오후 - Reply

    PD수첩의 보도 덕분에 검찰이 재수사 하겠다는데, 정말 촛불의 분노가 이런 언론을 응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revolan 2009년 2월 8일 at 8:47 오후 - Reply

    용산참사대응 촛불. 오늘 꺼졌어요. ^^

  3. gonggam25 2009년 2월 9일 at 1:52 오후 - Reply

    아래 댓글을 보니 터키 최고의 시인이자 공산주의자 나짐 히크메트의 ‘진정한 여행’이라는 시가 떠오르네요.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
    무엇을 해야 할 지 더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 비로소 진정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어느 길로 가야할지 더이상 알 수 없을 때,
    그 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4. diplo82 2009년 2월 10일 at 11:11 오후 - Reply

    촛불은 꺼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 말에도, 다음 주 말에도 계속 켜질 겁니다.
    죽은 철거민들의 영혼을 달랠 때까지…

  5. revolan 2009년 2월 11일 at 10:33 오전 - Reply

    이제 그만 할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민심과 이반되어 고립되는 운동권만의 운동은
    버릴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6. diplo82 2009년 2월 11일 at 4:49 오후 - Reply

    용산 참사 문제는 광우병 쇠고기 쟁점에 비해 전 국민적인 쟁점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집회를 시작하는 지금 시점에서 이미 1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들어 청와대로 행진 했습니다. 김석기 청장은 자진사퇴를 결정하고 있고 한겨레는 거의 5면의 지면을 할애하여 연일 이 문제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성난 민심이 기반되지 않았다면 벌어질 일인가요? 운동권 전철연이 성난 철거민들과 함께 싸웠듯이 운동권 시민사회단체들이 성난 민심과 만나 함께 싸울 때입니다.

  7. koda7752 2009년 2월 13일 at 1:34 오후 - Reply

    촛불로 모든것을 해결할 수 없겠죠 그래서 우린 더 깊은 고민을 할 때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운동권만의 운동이란 생각은 안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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