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후의 신자유주의자 MB의 미래는?

By | 2018-07-02T18:44:31+00:00 2009.01.29.|

4 개 댓글

  1. lbc9715 2009년 1월 29일 at 6:10 오후 - Reply

    현재의 경제 상황 분석을 잘 보았습니다.저는 역사를 전공한 사람입니다.지난해 증권투자를 통해 10여년 만에 손실을 보았습니다.그원인을 저 자신의 원인속에서만 찾았었는데 새사연에서 발견한 금융허브와 위와 같은 글을 보고 이해가 가네요 그러면 지난해 mb정부 집권 초기 3000간다는 말만 믿고 주식을 샀던 사람들은 엄청난 손실을 볼 수 밖에 없었다 이겁니다.최근 기사를 보니 주식 천재 고모 변호사도 손실을 보았다 하더군요 이러한 분석이라면 결과적인 현상이지만 예측 가능한 일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결국 국가적으로 사기를 당한 것 아닙니까?
    한국사를 검토하다보면 어려운 시절에는 언제나 의병들이 나라를 지켰으니 위정자들에 기대를 하는 것은 없으나 앞으로의 세상이 정치가 아닌 경제의 고리로 연결되어 있다면 국민들이 당하지 않도록 하는 일이 가장 큰일 일것입니다.무턱대고 투자를 하다가는 모두다 재산을 잃어버리는 꼴이 되고 결국 나라가 흔들리는 꼴이 될테니까요?

  2. bkkim21 2009년 1월 30일 at 11:47 오전 - Reply

    프랑스 노동자 250만이 파업을 강행했습니다…파업한 노동자 들이 들고 있는 피켓에…”기업인들이 초래한 위기, 너희들이 돈을 내라”, ….노동자들은 아무 책임도 없는 금융위기로 해고되고 있는데 정작 책임져야할 기업들에 거액의 공적 자금이 투입되는 것을 비판했다는 거지요….한국도 금융기관 지원이 계속되면서 노동자들에게 임금삭감하라는 요구가 정부에서 진행되는데…..우리 노동자들은?

  3. bkkim21 2009년 1월 30일 at 11:48 오전 - Reply

    경제문제가 심각한 동유럽 역시 정치적 위기로 치닫고 있군요…동유럽 반정부 정서 ‘일촉즉발’=라트비아에서는 정부가 국제원조를 얻기위한 긴축정책의 일환으로 임금삭감을 추진하자 1만여명의 시위대가 지난 16일 의사당에 몰려가 조기선거를 요구하며 반정부 시위를 벌였다.

    워싱턴포스트는 폭동 수준으로 발전한 이날 시위가 1980년대 소련의 지배에 저항한 이후 가장 큰 규모였으며, 정치체제에 대한 좌절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자원이 부족한 소규모 국가, 특히 동유럽 국가들에서 부패한 정부에 대한 불만이 경제위기와 맞물리면서 ‘정부 붕괴’ 위협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라트비아의 시위는 이웃나라 리투아니아로 번져 정부의 긴축정책에 반발한 7천여명 시위대가 격렬한 시위를 벌였고 이어 불가리아와 체코, 헝가리로 확산됐다.

  4. revolan 2009년 2월 10일 at 4:17 오후 - Reply

    명쾌한 분석은 잘 보았습니다만.. 서민들이 궁지에 몰려 들고 일어날 정도의 그런 위기로까지 진행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만 아무리 돌아봐도 희망이 보이지를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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