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교육, 귀족교육’이 MB식 ‘수월성 교육’?

By | 2018-07-02T18:44:40+00:00 2008.11.05.|

4 개 댓글

  1. jechoi97 2008년 11월 5일 at 3:50 오후 - Reply

    말 바꾸기의 달인 ‘MB정부’라고 해도 믿겠죠? 수월성 교육으로 잘 포장된 귀족교육으로 1% 인재만 키우겠다는 것인지? 그저 핀란드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핀란드의 교육 철학과 실천 방식을 우리는 어떻게 구현해야 할까요? 마지막 우리 교육의 대안편이 기대가 됩니다.

  2. humanelife 2008년 11월 5일 at 4:18 오후 - Reply

    이명박 정부가 영재교육, 귀족교육을 ‘수월성 교육’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으로 포장해 국민을 속이는 것은,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감세=세금구제’라는 프레임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상위 1%의 부유층의 배만 불리게 했던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할 수 있죠. 수월성 교육은 소수의 인재를 특별히 교육하는 것이 아닌, 모든 학생의 다양한 잠재력을 ‘계발’하는 교육입니다. (누가 해석했는지, ‘수월성’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람들을 더 헷갈리게 만드는 것 같네요)

  3. aha-east 2008년 11월 5일 at 11:05 오후 - Reply

    나는 우선 ‘수월성’이란 말을 갖다 쓰기 시작한(아마 교육부 관료거나 일반인들이 쓰는 한글을 거의 모르는 무식한 유학파 학자라고 생각되는데) 사람의 따귀를 한대 올려부치고 싶은 생각입니다.
    어디서 난데없이 잘 쓰지도 않는 말을 억지로 갖다붙인 것도 한심하거니와 수월성이란 말 자체가 우수 + 우월(또는 월등) 등 경쟁적 요소를 내포한 말이라서 excellance for all 이라는 느낌으로 연결이 되지 않거든요.
    그러니 수월성 그러면 5% 영재교육, 우열반 편성, 이를 대비한 학원 등등으로 연결되고 급기야 중학교 입시부활로 가는 거죠..

  4. odilia72 2008년 11월 9일 at 7:22 오후 - Reply

    경쟁속에서 아이들을 키우자는 쓰레기같은 교육정책을 수월성으로 표현한 것 뿐이겠죠
    교육을 국민의 기본권으로 보지 못하는 서비스품목에 넣어 자본을 가진 사람만이 질 좋은 교육을 받도록 하려는 MB정권의 속셈에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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