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의 시대, 신자유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By | 2018-07-02T18:44:45+00:00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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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 댓글

  1. gonggam25 2008년 9월 23일 at 1:54 오전 - Reply

    우스운 것은 보수언론들이 앞장서서 선정적인 문구를 앞세우고, 스스로를 ‘좌파신자유주의자’라는 해괴한 논리로 포장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신이 만든 놀이터에서 ‘신자유주의’가 문제라고 주장하는 모습입니다.
    신자유주의가 속이 텅 빈 강정였다는 사실이 낱낱이 드러나고 있는 지금, 그동안 신자유주의를 맹신하고 진실로 오도해왔던 모든 이들은 진실 앞에, 국민 앞에 진심어린 사죄를 해야 합니다. 얼마 전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 앞에 ‘멍 때리던’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수년 전 신자유주의는 이데올로기 공세일 뿐 실체가 없다고 따져묻던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 티비 토론 자리에 썩은 먹물만 뿌려온 학자, 교수님네들! 이들 모두가 그런 부류들입니다. 이러한 부류의 인간들은 이참에 모두 역사 앞에 사죄하고 신자유주의 들쳐매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합니다. 이것이 그들이 역사에 남길 수 있는 그나마 최소한의 인간적 예의입니다. 신자유주의 보다 더 분노가 느껴지는 대상은 바로 이들 기회주의자들입니다. 이제 더는! 이런 비겁한 기회주의자들이 발 붙일 수 없는 풍토를 만들어야 합니다.

  2. bkkim21 2008년 9월 23일 at 9:01 오전 - Reply

    벌써 달러화에 대한 국제적 약세가 시작되면서 유가가 폭등했군요….하긴 엄청난 재정적자가 눈앞에 보이는데……여하튼 세계화시대라서 그런지 반응이 빠르긴 빠르네…

  3. bj971008 2008년 9월 23일 at 3:17 오후 - Reply

    “..신자유주의는 자신의 위험성을 회피하고 유보시키면서 제2, 제3의 신자유주의 변종으로 살아남으려 할 것이다…” 이 말이 가장 무서버요. 항상 그렇듯 변종들은 더 악독한 놈들이 될 게 뻔합니다. 방법은 위에서 언급한대로 “중소기업과 자영업의 자금조달을 터서 내수를 살리고 국민들의 소득과 소비여력 확충을 위해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준비”하는데 있는 것입니다. 이런 주의도 안 들을 것 같아 문제예요. 한나라당은 ‘부자들에게 감세를ㄹ, 어려운자들에게 복지를’이라고 했는데 그게 상식적으로 어떤 계산에서 나오는 말입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4. ilssin 2008년 9월 24일 at 4:34 오후 - Reply

    ‘위기의 끝이 아니라 신자유주의의 끝’이란 말이 압권입니다…

  5. jechoi97 2008년 9월 25일 at 9:59 오전 - Reply

    MBC 뉴스초점에도 나왔던 내용이 이 보고서에 구체적으로 나와있네요. 유럽에서도 국경을 넘나드는 금융자본에 규제를 가한다고 해요. 근데 우리만 거꾸로 규제를 풀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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