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의 살덩이 재판과 베니스의 상인

By | 2008-09-22T09:33:46+00:00 2008.09.22.|

5 개 댓글

  1. jechoi97 2008년 9월 22일 at 11:22 오전 - Reply

    키코로 쓰러지는 중소기업 여럿 됩니다. 보다못한 정부 관계자도 나서서 중소기업에 유동성 자금을 지원해야 한다고 그러네요. 건실한 중견기업들이 앉아서 무너지게 생겼어요. 금융으로 엮인 우리 경제도 어느 곳에서 먼저 폭탄이 터질지 모르는 위기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키코 문제 그냥 넘길 일이 아니지요.

  2. bkkim21 2008년 9월 22일 at 4:16 오후 - Reply

    사태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어준 훌륭한 글입니다….오마이뉴스 탑에 올라와 있군요….문제의 일차 책임은 이런 위험한 상품을 거래관계상 약자인 중소기업에게 판 은행들이고, 그리고 국내 중소기업이 어렵사리 수출로 번 돈을 통채로 가져가는 외국 투자은행들이죠…

    그보다 더 한심한 것은 국내 은행들을 꼬여서 국내 중소기업들의 이익을 첨단 금융이름으로 가져가는 외국자본의 사슬구조를 ‘공정’하다고 우기는 공정거래위원회….

    지난 4월인가…강만수 장관이 키코상품을 판 은행을 뭐라고 호되게 질책하더니 그 기상은 어디갔을까…..

  3. bj971008 2008년 9월 23일 at 11:45 오전 - Reply

    기업 프랜들리라고 하면서 무얼 하는 건지…???…. 친하다면 몸 받쳐서라도 친구(기업)를 구해주는 게 도리 아닌가? 옛말에 ‘목문지교’라고 했거늘 말만 프랜들리고 마음은 달리 있는 건가? 아니면 돈 많은 기업하고만 친하고자 하는 건가….

  4. chiwon7199 2008년 9월 27일 at 2:20 오후 - Reply

    키코.키코하는데 개념이 와닿지않아 애먹었는데,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감사합니다

  5. bw12321 2008년 9월 30일 at 10:05 오전 - Reply

    더욱 더 심각한것은 작금의 모든사태가 이미 오래 전부터 계획되고 예견되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더한것입니다. 미국정부 및 몇명의 미국정부를 움직이는 사람들이 무척이나 오래 전부터 이같은 플랜을 세우고 진행한 것 이라면…. 아~ 소름이 끼치는군요. 이 계획에 한국정부의 금융감독원과 공정거래위원회 정도는 눈꼽만큼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 만큼 우습게 본다는 얘기이지요. 위에 열거한 국제투자은행의 실 소유주가 누군인지를 아시면 모두들 놀라실 겁니다. 미국연방준비위원회가 미정부 소유가 아닌 개인 몇명의 소유란것은 모두가 아시는 사실일 것이고 미연방준비위원회의 실 소유자가 위에 열거한 투자은행의 실소유자라면….. 어째 그림이 나오지요?
    미 하원에서 구제금융을 부결한 것은 고름이 절대 살이 안된다는것을 알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 아 답답하군요.
    IMF때 대만은 운좋게 피해갔다치더라도 그때 같이 망가진 일본은 이번엔 대만과 같은 수혜국가(?)가 되었습니다. 비축해둔 달러로 지금 난리가 아니더군요. 한번당한것은 이해하더라도 어찌 계속 연타를 맞는가 이말입니다. 해결방안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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