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금융위기, ‘머니 워킹 이코노미’는 없다

By | 2018-07-02T18:44:45+00:00 200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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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 댓글

  1. bkkim21 2008년 9월 17일 at 12:37 오후 - Reply

    최근 한국의 보수세력들을 보고 있노라면 미국인들보다 더 미국적인 신념과 집착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시장만능주의나 금융개방, 자유화에 여전히 집착하고 있는 모습들이 ….

  2. bkkim21 2008년 9월 17일 at 4:01 오후 - Reply

    청와대에서 이런 소릴 하고 있네요….< 청와대는 17일 리먼브러더스 파산보호 신청, 메릴린치 매각 등 `미국발(發) 금융쇼크'와 관련, "우리 경제에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증시 이탈 및 원.달러 환율 급등에 언급, “주식시장에서 비정상적으로 높은 외국인 비중이 낮아지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동시에 환율이 높아지면서 경상수지 적자도 해소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낙관했다.>

    철이 없는건지 보고 싶은것만 보려는 것인지….

  3. koda7752 2008년 9월 17일 at 5:41 오후 - Reply

    어제 시사투나잇 보니깐 청와대말고도 그런얘기하는 경제학자들이 있던데요. 오히려 변동요인이 드러나서 불안요소가 제거되고 우리 경제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그런건가?…. 쩝

  4. reunific 2008년 9월 18일 at 9:37 오전 - Reply

    신자유주의를 움직이던 가장 큰 동력이 이제 기능을 다한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히 대안을 이야기 해야할 지금 반대로 신자유주의 벼랑 끝으로 고속질주하는 현 정부를 보고 있자니 보통의 경제상식마저도 없는듯 합니다. 진상이 따로 없어요.

  5. bj971008 2008년 9월 18일 at 11:25 오전 - Reply

    누구나 위기를 얘기할 때 “아니오” 라고 용기있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TV 보다가 놀라 자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바로 우리의 MB 행님 !!!! 오히려 기회라고… 이제 잘 될 거라고…. 그 말 믿는 사람 주변에 한 명도 못 봤습니다. 그게 기회가 될려면 기반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 바탕도 없이 그냥 잘 될 거라고 하니 사람들이 믿겠습니까? 어제도 회사하는 지인을 만났는데 자기도 한강 다리에 올라갈 날이 얼마 안 남은 것 같다고 합니다.

  6. bj971008 2008년 9월 18일 at 11:29 오전 - Reply

    다른 글들을 통해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방안도 그렇고, 궁극적으로 우리가 가야 할 방안도 그렇다고는 알고 있는데 글 끝에만 달랑 ”제조업에 기반한 국민경제를 다시 생각할 때”라고 쓰고 말았으니 완전 실망입니다. 연구센터장님. ^^ 끝에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언급해 주시지…. 그리고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모델과 더불어 중소기업 부분을 구체적으로 많이 설파해 주십시오.

  7. armsjeong 2008년 9월 22일 at 1:40 오전 - Reply

    금융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며, 제조업과 금융을 어떻게 다시 접합시켜 나갈 것인지를 고민해야 할 때인듯…

  8. ilssin 2008년 9월 22일 at 9:13 오전 - Reply

    세계적으로 금융부문의 급팽창을 가져온 요인으로 70년대 이후 실물부문의 불황을 지적하기도 하더군요. 그런 점에서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금융허브전략을 내세우며 금융에 매달린 이유도 결국 제조업에서 돌파구를 찾아내지 못한 탓이기도 하겠죠. 결국 제조업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금융이 이를 뒷받침하는 본래의 역할을 되찾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병기님의 지적이 날카롭네요…

  9. bw12321 2008년 9월 30일 at 10:24 오전 - Reply

    카지노에서 마지막 승자는 누구일까요? 프로페셔널 갬블러일까요? 아니지요, 바로 도박장 주인입니다.
    룰 자체가 무조건 카지노 주인이 이기게끔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지요. 다른 기사에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미국 ‘켈너 모기지 인베스트먼트’의 설립자이자 CEO인 비트너는 팔면 안되는 금융상품을 마구 팔아치웠던 지난 시기의 자신을 반성하면서 다음과 같이 참회했다.

    “월스트리트와 투자은행은 마약왕들이나 다름없어요. 저는 그 밑에서 마약을 팔아먹는 사람이었지요.”
    아니 다행이네요. 여기에 한가지 더 첨부해야합니다. ‘월가와 투자은행은 카지노 였습니다. 저는 그 밑에서 일하던 손기술 좋은(?) 딜러 였구요.” 이리 표현을 해야 합니다. 일단 지고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게임판에 각국의 은행들이 돈보따리(옵션계약) 싸들고 졸따구들(기업들) 돈 걷어 붙은겁니다. 결과는? 결국 시간이 문제였지요. 초반에 조금따고 일어났으면 좋았을것을 그러나 그것이 되나요? 어차피 게임판에서 잃어라도 카지노에서 보상을 해주니…. 카지노에서는 이런 친구들을 게이머가 아닌 롤러(모집책)라 하는데 롤러가 손님 돈 가지고 무책임하게 게임을….

  10. bkkim21 2008년 9월 30일 at 10:25 오전 - Reply

    누군가 그러더군요…카지노 도박판에도 게임의 룰이라는게 있는데 월가의 규제완화 수준이 카지노 룰만도 못하다구요…..

  11. bw12321 2008년 9월 30일 at 10:31 오전 - Reply

    한 것입니다. 결국 피박은 누가 쓰나요? 100% 쫄따구들이 뒤집어쓰는 것이지요.
    금융의 신자유지대라…. 머리좋은 사람들이니 타이틀은 참으로 잘 만들어내는것 같습니다. 중요한것은 해결책이라 봅니다. 지금 이시각에도 피말리며 환율시장에 매달려 있을 키코 계약 당사자들을 생각하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프로사기꾼들이 설치는 국제 금융시장에 수수료 몇푼에 혹한 엉성한 중개꾼에 아마추어들이 당한 꼴입니다. 자기 자식은 감기에 걸리면 마치 죽을 듯 난리를 치지만 남의 자식은 오늘 내일 하더라도 눈 한번 껌벅하지 않는곳이 국제금융시장입니다. 원인을 규명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야합니다. 원인 규명 없이는 이런 대형 사건의 본질이 조만간 소멸됩니다.누구의 책임인지를 분명히 가려야합니다. 비록 시간이 걸릴 지 언정 말입니다. 고름은 절대 살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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