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는 사교육 재벌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나

By | 2008-08-05T14:21:13+00:00 2008.08.05.|

4 개 댓글

  1. gandi 2008년 8월 6일 at 1:43 오전 - Reply

    뻐뜨린 분분이 있는데 의왕시와 교육청에 따르면 명지외고 개교 4년 동안 지원된 교육비 보조금이 58억이나 된다고 하네요. 기숙사 설립비 57억원, 인조잔디구장, 멀티미디어교체 등 시민혈세가 사학자본 나아가 사교육업체의 돈벌이에 이용된 셈입니다.
    공정택교육감의 국제중, 자사고 건립과정에서도 학교가 대형 사교육업체의 먹잇감이 되고 시민의 혈세가 사교육업체로 흘러갈 판입니다.

  2. gandi 2008년 8월 6일 at 2:17 오전 - Reply

    은평뉴타운에 들어설 자사고는 2mb의 고려대 동창이 회장으로 있는 하나금융지주가 설립할 예정이라는 소문. 가칭 ‘하나고’라고 하던데…
    재벌기업들이 대학 소유를 위한 사냥에 나서고, 공교육영역까지 기업, 사교육업체가 돌벌이 수단으로 나서는 세상입니다.

  3. aha-east 2008년 8월 6일 at 11:19 오전 - Reply

    이제 머지않아 수능 입시 문제도 사교육업체가 출제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것 같군요.

  4. polzzac 2008년 8월 6일 at 5:16 오후 - Reply

    한마디로 학원이 학교를 돈 주고 산 간 것이군요. 며칠 전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공정택 교육감이 앞으로 1년에 3~4개씩 자사고를 만들어거라고 하던데, 학원으로 넘어가는 학교가 많아지는 거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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