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시민―‘운동권’ 서로 마음 열고 다가설 때

By | 2008-06-05T12:15:32+00:00 2008.06.05.|

6 개 댓글

  1. inuk 2008년 6월 8일 at 11:05 오전 - Reply

    몇 일 동안 짬짬이 시간을 내어서
    광화문으로 안국동으로 시청앞으로 촛불 한 자루 들고
    돌아다니며 생각해봤습니다.
    아직 그럴 때가 아니지만 촛불 이후를 생각해봅니다.
    이명박을 끌어내렸다 해도 혹시 만약 끌어내리지 못했다 해도
    그 이후 대안에 대해서는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닌지…
    새사연이 그 대안으로 서기 위해서는 준비과정도 없었고
    부족한 것이 많지만 야무지고 단단하게 준비해야 할 때가 아닌지
    스스로 역량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더 많은 대중과 함께 하고자
    마음도 더 열고 생각도 더 열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2. sklakev 2008년 6월 9일 at 6:47 오후 - Reply

    쉬운 말로 구체적인 말로 애기해야 서로 소통하지 않을까요.

  3. 2020gil 2008년 6월 10일 at 10:16 오전 - Reply

    적막강산님 아름길 님/ 충고 고맙습니다. 함께 풀어갑시다.

  4. chosun70 2008년 6월 13일 at 2:06 오전 - Reply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촛불집회를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촛불 축제를 즐기고 있지요. 정말 새로운 경험입니다.
    남들이 볼때 운동권이기도 합니다.
    이번 촛불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자발적 참여와 자유, 창의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희생, 헌신을 넘어서 즐거움, 재치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의 의견에 동감하면서 아쉬운 점이 있어 댓글을 썼습니다.
    반신자유주의 운동을 해온 노동, 농민,빈민,교육운동뿐만이 아니라 여성운동, 문예운동,청년운동도 있습니다.(386세대를 이야기하다보니 학생은 뺀거 같은데요)
    주류가 아니어도, 다수가 아니어도 꿋꿋하게 현장을 지켜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5. kiyhh 2008년 6월 13일 at 9:55 오전 - Reply

    머리로는 새로운 걸 아는데, 몸이 따르지 못하는 게 문제인 것 같아요.
    10대들의 그 생기와 창의성을 배워야 하는 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6. peopledanc 2008년 6월 16일 at 1:55 오후 - Reply

    조금 억울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생각해 볼 부분도 많아요. 낮아지는 것, 경청하는 것 늘 해왔다고 생각하지만 돌아보니 그렇지 못한 면도 많고 제대로된 훈련과 연습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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