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은 문국현 대표를 제명해야 한다

By | 2008-05-28T19:39:09+00:00 2008.05.28.|

4 개 댓글

  1. boskovsky 2008년 5월 29일 at 12:15 오전 - Reply

    비슷한 일은 진보신당의 심상정 – 한평석 단일화 사건도 있긴 합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구체적인 당사자의 사퇴요구는 없었고 뜬 구름 잡는 식의 토론만 넘쳐 났죠… 아 단일화에 대한 평가도 실망스럽기 그지 없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해방연대(hbyd.org)문창호씨 글(http://www.hbyd.org/zboard/view.php?id=hbyd_freeboard&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531)에서 단일화를 어쩔 수 없는 일 이라는 식으로 넘겼는데 이 경우도 사건의 정도 차이일 뿐 나머지는 그다지 차이가 없네요 … 다만 진보정당이라는 진단은 너무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대자보 같은 곳에서는 이미 구 범여권(통합신당 + 민주당 등)의 구명보트라는 이야기도 있었고 해서 이 점은 지나친 평가가 아닌 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물론 개혁이건 개량이건 진보이건 열의를 가지고 만든 점은 높이 살 일이지만요… 저 곳의 당원들이 진보 3정당(민주노동당, 사회당, 진보신당)이나 기타 급진 정치 조직을 찾을 일일지는…

  2. boskovsky 2008년 5월 29일 at 12:21 오전 - Reply

    아 반 신자유주의 건도 더 하자면 보수 내부의 논쟁 성격이 짙긴 합니다. 즉 신자유주의에 의한 이익 실현 여부가 1차적 관건인 셈이죠. 이러다가 이익 영역에서 반 신자유주의 세력이 밀리는 점이 발생하면서 보수 vs 진보의 성격으로 전화되지요. 참 민주노동당이랑 창조한국당에 대한 일부 과문한 인식도 잇긴 하네요. 민주노동당의 구시대적 관념성도 지나치게 부풀려진 바 있고 창조한국당 측 특히 문국현 측이 한미 FTA 와 관련하여 미국 업자를 도리어 차별한다는 이야기도 해서 진정한 의미의 반신자유주의는 맞나 하는 점이 논쟁점으로 제시될 번도 했긴 합니다. 전반적으로 띄우기와 신선도가 검증을 앞서긴 했죠. 민주노동당의 분열상은 민주노총에서 선 발생한 측면도 있긴 한데 창조한국당도 총선 이전 2월 말 새 정부 출범 즈음해서 다수가 탈당(특히 정범구씨가 민주당 중구 후보로 이적 했죠)하는 사태를 겪은 바 있습니다. 지면 한계상인지는 몰라도 일부 과문한 특면에 더해 봅니다.

  3. bj971008 2008년 5월 29일 at 3:23 오후 - Reply

    아이, 참…. 내가 같이 해보려는 정당마다 왜 이 모양인지….
    마눌님한테 면박 받아가며 뭐 나게 뛰었건만….

    이제는 한참동안 정계은퇴하렵니다.

  4. gonggam25 2008년 6월 3일 at 4:28 오후 - Reply

    무화과님, 넘 실망 마세요~ 우리에겐 새사연이 있잖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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