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총선 20대 투표율에 숨겨진 의미

By | 2018-07-02T18:45:39+00:00 2008.04.25.|

5 개 댓글

  1. ilssin 2008년 4월 25일 at 11:27 오전 - Reply

    흥미로운 분석이네요….

  2. huanmuchi 2008년 4월 25일 at 1:23 오후 - Reply

    요약을 하자면 2002년에서 2007년까지 등록금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못해서 탈정치화 되었고, 그래서 이번 대선 총선에서 투표율이 낮았다…

    그러니 학생들을 다시 조직해서 투쟁에 나서자…

    이건데…..도대체 투쟁을 어떻게 하자는거죠? 문제라는건 대한민국에 신문 쪼가리 보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중요한건 어떻게 투쟁하자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군요

    그리고 더 이상 옛날식의 조직과 투쟁으로 바뀔 수 있을까요? 학생운동의 부활을 주장하는 듯하신데 이런 고루한 방식으로 절대 해결안된다고 봅니다.

  3. huanmuchi 2008년 4월 25일 at 1:30 오후 - Reply

    그리고 20대 초반이 정치에 관심이 있다고 하셨는데 단순히 정치 참여라는 면에서는 고무적일지 모르나 실상을 보면 결코 진보적이지 않다는게 문제지요…20대라고 다 야당이나 진보쪽을 지지하는게 아닙니다. 투표를 하고 정치에 관심을 보여도 보수화 되어 있다는거죠…

    그리고 저 세대들은 이전의 386세대하고 가치관이 다름니다. 문화도 다르고, 물질적으로 풍족했던 세대들이고, 극도로 파편화되어 있는 세대들이죠..

    그들의 욕망, 관심, 문화적 흐름을 파악하지 않고 이전방식처럼 조직과 투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쉽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4. boskovsky 2008년 5월 3일 at 10:53 오전 - Reply

    20대 투표율에 관한 것은 다함께(http://alltogether.or.kr)의 기관지 맞불(http://counterfire.or.kr)에도 20대 투표율에 대한 기사가 있군요. ’20대는 정치에 무관심하고 보수화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인데 http://www.counterfire.or.kr/0_view.php?urn=urn%3Anewsml%3Acounterfire.or.kr%3A20080417T021103%2B0900%3Ac20-teenage%3A1U 와 같은 주소입니다. 같이 보시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오래전에 20대 보수로 간다는 동아일보 기획기사에 대한 손석춘 원장님의 반론은 생각납니다. 일단 투쟁방식을 전환해야 하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투쟁이 그 어느때보다 더 절실한 것 많은 사실이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5. boskovsky 2008년 5월 5일 at 2:12 오전 - Reply

    해당글에 대한 같은 통일뉴스에 실린 연장선상의 이견입니다. ’97~01학번의 선택’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088 입니다. 정치대안에도 가져다 놓았으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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