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권자 할머니, 아파도 병원 못 가는 속사정

By | 2008-04-21T11:54:02+00:00 2008.04.21.|

4 개 댓글

  1. jechoi97 2008년 4월 21일 at 2:33 오후 - Reply

    참~ 마음이 아프네요. 탁상 정책과 현실 사정이 얼마만큼 다른가 실감이 나요. 너무나 쉽게 정책 하나 바꾸지만 그 덕에 사는 사람들은 벌써 생계나 생사를 걸어야할 판인데 왜 모르는지. 다음에 평등한 진료가 가능한 전국민건강보험 정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대안이 될 수 있다니 관심이 가요.[

  2. kiyhh 2008년 4월 22일 at 10:21 오전 - Reply

    구로를 떠나는 고병수 원장님, 사람들에게 제대로 인사도 못하는 마음 알겠지만 나중에 진짜 원망 듣습니다.

  3. 2020gil 2008년 4월 22일 at 12:42 오후 - Reply

    우리 시대의 인술을 실천해온 고병수 원장이 서울을 떠나 구로구와 금천구의 많은 주민들이 가슴 아플 터입니다. 새로운 실천에 나선 의사 고병수의 길에 조용히 박수를 보냅니다.

  4. bj971008 2008년 4월 22일 at 4:45 오후 - Reply

    진료하면서 조금씩 동네분들에게 인사를 하려니까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그런데….. 새길님, 저도 잘 하려고 하는 의사임에는 분명한데 인술이라고까지 할 정도는 아닙니다. 저를 그런 쪽으로 밀어붙이지 말아주십시오. 엄청 부담스럽습니다.

    적당히 좋은 의사인 척 하면서 영업이 잘 되기를 바라는 의사일 뿐입니다.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