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목조주택 마무리 되었습니다.

By | 2008-01-20T14:17:33+00:00 2008.01.20.|

7 개 댓글

  1. miraegrae 2008년 1월 21일 at 4:33 오후 - Reply

    집을 정말 금방 짓는듯…목조 주택이라 더 정감이 가는 것 같내요..

    근데..블로그 가도 사진만 있지 목조주택의 장 단점이나 수명 뭐 이런 설명은 없내요

    그런 것이 궁굼한대…

  2. bkkim21 2008년 1월 21일 at 4:39 오후 - Reply

    축하드립니다….뭐든지 하나 완성하믄 기븐이 좋지요….

  3. nagne 2008년 1월 22일 at 10:57 오전 - Reply

    훌륭한 모습입니다.
    DIY로 의자 하나 만들어도 뿌듯한데,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그런데 상량식 사진을 보니 기둥이 전부 나무라 단단해 보이지는 않던데,
    내구성이라든가 수명이라든가 이런 건 기존 콘크리트 주택에 비해 어떤가요?
    건축 예산도 궁금하고…
    다음 글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좀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4. soldungji 2008년 1월 23일 at 12:49 오전 - Reply

    나그네,메이저리그님, 미래그래님 관심가지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질도 급하시기는^^;;
    앞으로 올릴 글에 목조주택의 여러가지 설명들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올린 글은 제가 초창기에 올린 목조주택에 관한 글입니다.
    하여 설명이 조금 부족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앞으로 올릴 글에 여러가지 목조주택에 대한 설명이 덧붙여 질 것입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더 첨부해서 올리거나, 댓글로 질문을 하시면
    제가 아는 한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나그네님! 참고로 목조주택은 지진이나 태풍에 강력한 집입니다.
    태풍이나 지진피해가 많은 일본은 주거용으로 목조주택을 많이 짓습니다.
    콘크리트보다 훨씬 내진성이 좋다는 것이지요.
    그게 기둥과 벽, 서까래, 보(대들보)가 서로 맞물려 힘을 받는구조라 그러 합니다.

    목조주택은 수명은 100년 ~ 200년 정도 간다고 합니다. 이미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그런 집이 있으니 수명은 입증된 셈이지요.
    허나 나무골조의 수명이 그정도이고, 외장재(지붕, 벽체)나 내장재(도배, 장판, 배관등)의 수명이 30년 정도이니 살면서 그런 것들은 30년 정도에 한번씩 수리하며 살아야지요.

    우리나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 봉정사극락전이나 부석사부량수전이 있지요.
    이들이 모두 800년된 건물이라고 하지요. 건물들이 세월이 지나면 복원수리를 하지 않습니까?

  5. soldungji 2008년 1월 23일 at 12:55 오전 - Reply

    제가 짓는 목조주택도 그처럼 30년 정도에 한번씩 지붕재, 내장재, 외장재등을 수리를 해주면 집이 200년정도 갈 수 있다는 겁니다.

    목조주택의 장점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지요.
    한국목조건축협회 사이트에가면 목조주택의 장점에 대해 열거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근데 그런것들 말고, 제가 집을 지으며 느끼는 장점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우선 집이 단열이 끝네준다는 겁니다.
    제가 집을 지으며 질문해오시는 분들에게 강조하며 말씀드리는것이 이건데
    여름에는 에어컨이 필요없는 집(창문을 열어 놓으면 선풍기바람으로 족한 집)
    겨울엔 바닥난방만 하면 팬티만 입고 살 수 있는 집
    같은 연로를 사용했을때 콘크리트 건물에 비해 연료비를 30%이상 절약할 수 있는 집이 목조주택입니다.
    그외 장점은 앞으로 연재를 계속하며 하나, 둘 올려 드리지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6. jjoodol 2008년 1월 28일 at 10:07 오전 - Reply

    멋져 보이네요.

  7. stone02 2008년 3월 6일 at 1:46 오후 - Reply

    인간이 살아야 할 곳은 이런 집인데 말입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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