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2008] 68혁명 40주년, 한국 대학사회 전망

By | 2018-07-02T18:45:59+00:00 2008.01.11.|

2 개 댓글

  1. haruka23 2008년 1월 12일 at 12:02 오후 - Reply

    멋진 글입니다. 매우 공감가는 내용들이군요…다만 안타까운것은 현재의 학생운동은 결단코 대학등록금이나 청년실업을 주된 의제로 고민하고 있지 않다는것입니다. 현재 학생운동 주류에서 등록금이나 청년실업을 의제로 이야기하면 개량으로 치부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운동주체들의 변화없이는 참 힘들지 않을까 고민합니다.

  2. lighsksh 2008년 1월 13일 at 1:47 오후 - Reply

    대학생으로서 여러모로 공감이 많이 갑니다. 특히 이번 총학선거가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대안적 프레임이라는 탈을 쓰고 학생들에게 ‘봉사하는 자’가 아닌 ‘군림하는 자’가 되겠다고 아주 고래고래 소리치고 다니더군요; 공약들도 참 자극적이고 곁가지류만 한 열개씩 내놓고. 행정실에 건의해도 될일을 공약으로 할 생각이었으면 애초에 나오지나 말지… 덕분에 저희 학교 총학생회 투표율이 이번에 40%가 안나왔다는-_-; 내년에 보궐선거한다는데 참 씁쓸합니다. 국회방송에서 배운 짓거리를 선거기간 내내 하더니 이젠 이런 초유의 사태까지…. 청년들의 함성의 첫 단계일 각 대학의 총학선거부터 이렇게 파행질이니; 솔직히 갑갑하네요. 한 공동체에서 믿고 따를 주체가 없다는 것이 이렇게 슬픈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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