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돌아보기③] 1997년 대선: 정권교체론과 국민후보론

By | 2018-07-02T18:46:04+00:00 2007.11.28.|

3 개 댓글

  1. bj971008 2007년 11월 29일 at 3:35 오후 - Reply

    “스스로의 정치세력화….”

    과거에도, 앞으로도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것이 되지 않고서는 결국 기존 정치세력에 빌붙어사는 꼴을 면치 못합니다.

    가장 유력한 방법은 87년처럼 대중들의 지지, 지원에 힘입은 정치력인데, 앞으로 그런 것이 10년에 한번 올까말까잖습니까?
    결국 우리는 진짜배기 정당을 만들어봐야 하는데 언제나 가능할런지….

    당분간 기생하더라도 기존 정치체계에 묻어가야 하는 건지…..

  2. suoangel 2007년 11월 30일 at 10:43 오전 - Reply

    김대중 당선이 확인된 날
    눈 먼 소주만 축내고 있는데
    어느 선배가 그러더군요.

    정권교체를 이뤄낸 것은 민중의 선택이고, 민중의 힘이다.
    정권교체를 이뤄낸 것을 기뻐해야 한다.
    너무나 명확한 김대중의 한계와 싸우는 것은
    또한 우리의 몫이다.

    전민항쟁 노선과 선거혁명 노선이 결합된 것이
    2001년이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스스로를 정치세력화하기 위해서는
    전민항쟁 노선과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통한 선거혁명 노선이 결합되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3. momjkc 2007년 11월 30일 at 3:34 오후 - Reply

    제가 요즘 고민하는 지점과 일맥상통하는군요.
    독자적 국민후보를 만들어나가는 사업(국민운동 주권회의라는 )을 제안했던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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