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해설] ‘핑퐁 외교’에 맞먹는 북미 ‘태권도 외교’ By noreco|2018-07-02T18:46:10+09:002007.10.10.| 글 공유하기 FacebookTwitterTumblr이메일 1 댓글 bj971008 2007년 10월 11일 3:37 오후- 답글쓰기 조미 수교로 가는 분위기로는 딱 안성마춤입니다. 개방이라는 측면보다 왜곡된 조선에 대한 이미지를 벗길 수 있겠군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답글 취소하기Comment
조미 수교로 가는 분위기로는 딱 안성마춤입니다.
개방이라는 측면보다 왜곡된 조선에 대한 이미지를 벗길 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