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이름을 걸고는 운동권들만의 진보포털조차도 힘들것이며, 이를 넘어 진보적 네티즌들이 모이는 장을 만들다는 것에는 많은 제약이 있을 것 입니다.
-나아가 민주노동당이 진보포털을 선점(?)할 권한도 의무도 없습니다. ‘참여,공유,개방’으로 요약되는 웹2.0의 속성에만 비추어 보더라도 어느 특정인,단체가 깃발꼽고 ‘모여라’ 방식은 절대 성공하기 힘듭니다.
-민주노동당이라면 진보포털에 대해 책임을 가지고 전체 진보진영에 제안을 하여야 합니다.
-그 시작은 진보라는 이름으로 모일수 있는 메타블로그 정도가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미 진보넷의 ‘풀로그’로 기술적 구현은 어렵지 않을 거 같습니다.
-다만 전체 진보진영이 이에 동의하고 어떤방식으로 추진할 것인가? 세세한 사이트운영에 관한 부분 등만이 합의된다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나아가 제휴할 수 있는 진보적 인터넷매체, 기관지가 발행되는 민주노총,민주노동당 등의 단체를 포괄한 진보뉴스포탈 정도가 실현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위 두개정도가 어느정도 안착화 된다면 그 다음으로는 더 많은 것을 논의해 볼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자본과 기술보다는 사람이 문제라는 것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민주노동당 홈페이지를 진보포털, 진보의 온라인허브로 하겠다는 계획은 재고하여야 합니다.
-당의 이름을 걸고는 운동권들만의 진보포털조차도 힘들것이며, 이를 넘어 진보적 네티즌들이 모이는 장을 만들다는 것에는 많은 제약이 있을 것 입니다.
-나아가 민주노동당이 진보포털을 선점(?)할 권한도 의무도 없습니다. ‘참여,공유,개방’으로 요약되는 웹2.0의 속성에만 비추어 보더라도 어느 특정인,단체가 깃발꼽고 ‘모여라’ 방식은 절대 성공하기 힘듭니다.
-민주노동당이라면 진보포털에 대해 책임을 가지고 전체 진보진영에 제안을 하여야 합니다.
-그 시작은 진보라는 이름으로 모일수 있는 메타블로그 정도가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미 진보넷의 ‘풀로그’로 기술적 구현은 어렵지 않을 거 같습니다.
-다만 전체 진보진영이 이에 동의하고 어떤방식으로 추진할 것인가? 세세한 사이트운영에 관한 부분 등만이 합의된다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나아가 제휴할 수 있는 진보적 인터넷매체, 기관지가 발행되는 민주노총,민주노동당 등의 단체를 포괄한 진보뉴스포탈 정도가 실현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위 두개정도가 어느정도 안착화 된다면 그 다음으로는 더 많은 것을 논의해 볼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