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냐 도덕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By | 2007-05-17T15:50:37+00:00 2007.05.17.|

3 개 댓글

  1. jechoi97 2007년 5월 18일 at 11:51 오전 - Reply

    요즘 불륜과 돈에 관한 드라마가 사실적으로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는 기사를 봤는데요. 고 쌤의 글도 그렇게 정감있습니다. 의사선생님과 환자가 이런 사적인 고민들까지 나눌 수 있는 그 분위기가 상상이 안가요. 신체적인 병뿐만 아니라 마음의 병도 치료해주는 고쌤~ 존경합니다.

  2. bj971008 2007년 5월 18일 at 12:23 오후 - Reply

    덕분에 밖에 있는 환자들한테 엄청 욕 먹었습니다. 누구는 30분 넘게 있고, 자기는 5분도 안 걸린다고…. 주변에 의사 친구와 이런 얘기 하면 혼 납니다. 섣부른 개입이라고….

  3. chamsu 2007년 5월 30일 at 6:44 오후 - Reply

    아이들을 키울때도 그런 것 같습니다. 무슨 잘못을 하면 혼내주고 싶은데 그러면 울 것 같고 안하자니 버릇없어져서 아이 미래에 안좋을 것 같고…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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