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자! 개성에 통일을 심자!

By | 2007-04-06T08:58:49+00:00 2007.04.06.|

5 개 댓글

  1. ahaeast 2007년 4월 6일 at 1:25 오후 - Reply

    나무 몇 그루 심은 거 치고 너무 많이 먹은 거 아닌가요?

  2. bkkim21 2007년 4월 6일 at 2:25 오후 - Reply

    많이 심고 적고 심은게 문젠가요 뭐…^.^

  3. bj971008 2007년 4월 6일 at 6:06 오후 - Reply

    심은 거는 그렇다치고 너무 많이 먹은 것 같다는 거죠. 부러버라…..

    같이 춤추고 노래불렀으니 한나라당에서 뭐라 그러지 않을까?

  4. roots96 2007년 4월 6일 at 9:33 오후 - Reply

    아…나무 묘목은 백만그루를 준비했었습니다. 근데 다 심지는 못했고요, 남은 것은 삽이랑 목장갑이랑 묘목이랑 모두 북측에 주고 왔습니다.
    북 인민들과 5월 석가탄신일 전후에서 또 방북하는 분들이 계속 심겠죠. ㅎㅎ 나무 종류는 계속 바뀔거라는군요.
    그리고, 이번 방북은 일인당 10만원이 소요됐는데 대부분 점심값이었다는…ㅋㅋㅋ

    암튼 남한에서 못먹어본 것들 맘껏 먹었습니다. 북측 접대원 박진주 동무가 그러더군요..”동무는 게를 무척 좋아하시는구만요..(제가 한마리 잡고 퍽이나 오랫동안 먹고 있었거든요)..남에서는 못먹어 봤을테니 많이 드시라요..”

    박진주 동무 사진도 올렸는데 편집차원에서 짤렸습니다. ㅡ,.ㅡ;; 5월에는 주말에 간다고 하니 시간되시는 분들 함께 가요~@@

  5. chungya 2007년 4월 11일 at 8:55 오전 - Reply

    전 개인적으로 나무심기 행사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보기에는 좋을 것 같지만 제 개인적 입장에서 본다면 아직도 전쟁중인 나라에서 군 관측에 가장 큰 장애인 나무를 전방에 심는다는 것은 생각해 볼 일 입니다. 북이 호의적이라면 우리도 호의적이어야 할텐데 만약 북측 주민들이 남측의 최전방 백학산이나 백마고지에 나무를 심는다면 우리의 입장은 어떨까요?
    또한 우리에 북에 여행갔다 올때 아니 해외에 여행다녀오면서 살아있는 동식물을 반입 할 경우를 생각해 보시면 그 반입이 어떤 절차와 조건이 있는지 잘 아실 것입니다.
    과연 이들은 그런 절차들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또한 제가 알기로는 개성공단 지역에 나무 심으면서 여기도 개방하라 저기도 개방하라 혹은 개성시내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북측에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요구조건을 달려면 차라리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 될 행사인 것 같습니다.
    또한 북에 산이 민둥산이라고 하면서 나무를 심는데 제가 알기로는 평지가 없는 그들로는 궁여지책으로 산을 개간해 농사를 짓는 방법을 연구해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우리들 생각으로 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우기면 안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런 나무심기 행사는 한번 심각하게 고민하고 진행해야 될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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