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욱 선생님, 고맙고 죄송합니다.

By | 2007-04-04T11:50:46+00:00 2007.04.04.|

10 개 댓글

  1. ilssin 2007년 4월 4일 at 12:35 오후 - Reply

    쾌유를 빕니다….

  2. gonggam25 2007년 4월 4일 at 1:56 오후 - Reply

    꼭 일어나시리라 믿습니다…!

  3. bj971008 2007년 4월 4일 at 3:12 오후 - Reply

    오히려 건강하게 우리와 함께 걸어가셔야 할 분이신데….
    힘있게 일어나시리라 믿습니다.

  4. suoangel 2007년 4월 4일 at 9:55 오후 - Reply

    – 가족의 수술동의서가 없는 상황이지만 응급치료의 원칙에 따라 병원과 대책위의 합의하에 화상으로 괴사된 하체의 피부를 잘라내고 사체피부를 이식하는 수술을 오늘 2시부터 시작함
    – 이 수술은 괴사된 피부를 통해 감염될 우려가 높은 각종 질병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임
    – 괴사된 피부를 통해 감염이 진행될 경우 지금은 정상적인 장기까지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음

    – 허세욱 동지의 의사를 존중한다는 의미와 장기간의 화상치료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가족들이 수술 동의서를 작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병원과 대책위의 긴급한 협의를 통해 수술을 진행하게 된 것임

    – 입원, 치료비, 퇴원 이후의 재활, 성형 치료, 사회복귀를 위한 비용 등 모든 책임을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 참여연대,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가 지겠다는 각서를 작성하였음

    – 모금운동에 박차를 가해야 함. 치료비는 수억원에 달할 것임.

  5. suoangel 2007년 4월 4일 at 9:57 오후 - Reply

    허세욱님의 큰형님께서 수술직전 집도의에게 전화를 하셔서 수술에 동의하셨다고 합니다.

  6. roots96 2007년 4월 4일 at 10:56 오후 - Reply

    다행이도 수술이 잘 끝났답니다.
    불행 중 천만 다행입니다. 모금이 필요하면 해야지요. 동지가 곁에 있어만 준다면 말입니다.

  7. tears96 2007년 4월 5일 at 2:08 오전 - Reply

    아 너무 다행이다 ㅠㅠ
    부디 쾌차하셔야 할텐데…
    믿고 있을게요- 늘 함께 해주셔야 해요-
    모금도- 기꺼이-

  8. gonggam25 2007년 4월 5일 at 9:35 오전 - Reply

    모금운동이 시작되면 우리 이플부터 앞장서기로 해요!

  9. suoangel 2007년 4월 5일 at 10:18 오전 - Reply

    감당하기 힘든 병원비 마련을 위해 모금계좌도 만들었습니다.
    십시일반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금계좌는
    국민은행 794002-04-026736 (예금주 이봉화/016-9344-1992 – 관악지역위원회 위원장)
    관악지역위원회(관악지역대책위), 참여연대, 평통사, 민주택시노조, 민주노총 등에서도 모금 통장을 개설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10. han3690 2007년 4월 6일 at 1:02 오전 - Reply

    선생님의 쾌유를 빕니다..이땅의 노동자 농민들이 당당하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그런 날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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