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고령화사회를 재앙이라고 하나

By | 2007-04-03T10:21:39+00:00 2007.04.03.|

4 개 댓글

  1. bj971008 2007년 4월 3일 at 11:54 오전 - Reply

    옛날에는 농촌 사회를 지탱해주는 인구가 좀 됐잖아요. 하지만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자리매김한다고 해도 그 대상들과 동력들이 없는 바에는 무의미하지 않습니까?

  2. gonggam25 2007년 4월 3일 at 1:55 오후 - Reply

    지금 도시 골목골목에서 노인분들의 삶이란 남루하기 그지없습니다. 철저하게 사회적으로 방기된 이유이지요. 그리고 이 분들은 다시금 철저히 고립된채로 경제적으로는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살아가기 힘들고, 사회적으로는 퇴물취급이나 당하는 고립과 단절의 질곡에 빠져있습니다. 도시농업을 매개로 생산과 소비의 새로운 협동공동체가 형성되고, 그 안에서 주부들과 아이들, 어르신들 그리고 실업인구(대상과 동력으로 얼마든지 존재하지요)가 소통할 수 있는 장이 열린다면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비단 노인분들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당위성보다는 고령화사회에 대한 대안적 기제로서 도시농업을 제시한 것이기에, 보다 중심은 공동체가 새롭게 복원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3. bj971008 2007년 4월 3일 at 2:58 오후 - Reply

    음음음….그렇게 생각하면 되겠구나.

  4. ilban 2007년 4월 4일 at 12:37 오후 - Reply

    적극적인 복지대책으로서도 의미가 있네요. 어서 다음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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