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프레이밍 개관

By | 2018-07-02T18:47:10+00:00 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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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 댓글

  1. nagne 2007년 2월 9일 at 1:53 오후 - Reply

    일견 신선한 프로젝트 구상으로 보이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뻔한 이야기를 너무 복잡하게 접근하는 것은 아닐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정책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를 가치관과 연결시켜서 호소하고 사고 구조(여기서는 프레임이라고 칭한 것 같습니다)를 이동시키자는 뜻인 것 같은데요.

  2. nagne 2007년 2월 9일 at 1:56 오후 - Reply

    결국 진보 정책을 주장하고 지지를 얻으려면, 먼저 진보적 가치관이 설득되어야 하고(프레임) 대중들이 긍정하는 가치, 친숙한 개념을 통해 설명해야 한다는 뜻 아닙니까. 그리고 파편적으로 낱낱이 존재하는 진보적 정책들의 통합 비전이 필요하다는 것이구요. 문제의식은 좋은데 결론이 너무 일반적으로 나가는 느낌.

  3. nagne 2007년 2월 9일 at 1:57 오후 - Reply

    그래서 구체적 연구물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위의 1번 항목에서 진보가 사용할 수 있는 일상 매뉴얼을 제공하겠다고 했는데 이런 걸 보면 좀더 의미가 분명해질 듯합니다.

  4. kiyhh 2007년 2월 9일 at 5:31 오후 - Reply

    제가 볼때는 진보적 가치관 자체가 프레임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뿌리깊이 박혀있는 도덕적 가치(온유한 부모)틀에 조응하도록 진보적 내용을 전달하는 방법론을 강조하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통합비전은 필요하나 통합비전도 전달하는 프레임이 중요하다는 논지인듯 합니다.

  5. kiyhh 2007년 2월 9일 at 5:39 오후 - Reply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한국민이 가지고 있는 뿌리깊은 도덕적 가치는 무엇인가가 먼저 밝혀져야 하고 그러한 프레임에 기초해서 진보적인 가치관과 정책들이 표현되어야 한다는 논리가 되죠.

  6. roots96 2007년 2월 10일 at 1:35 오전 - Reply

    이 글에서 언급된 미국인의 미덕과 한국인의 미덕은 같을 수 없습니다. 물론 비슷한 맥락도 있습니다. 그리고 프레임 이론은 일반적인 듯 하지만 깊게 들어가면 매우 구체적입니다. 언뜻보면 기술적인 듯도 하지만, 일반적이라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을 ‘지나치게’ 무시해온 것이 진보진영 아닌가 합니다.

  7. roots96 2007년 2월 10일 at 1:37 오전 - Reply

    향후 기회가 되면 로크리지 연구소의 구체적인 연구성과를 또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그 전에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나, 예전에 나온 ‘도덕의 정치’를 권해 드립니다. 물론 우리가 처한 현실과 약간은 다른 맥락에서 씌여 졌다는 것은 감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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