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아내의 미소

By | 2007-01-03T10:11:40+00:00 2007.01.03.|

6 개 댓글

  1. yunsu 2007년 1월 3일 at 11:41 오후 - Reply

    제목만 보고 글쓴이가 외국인 아내를 둔 줄 알았소.
    요즘 적잖이 곳곳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만나곤 하는데
    낯선 나라에 와서 잔뜩 움츠러들어 있을 그들의 속마음을 헤아리는 것 같아
    정말 마음 훈훈한 글이오…

  2. koda7752 2007년 1월 4일 at 3:38 오후 - Reply

    그 여성이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을까요? 원장님과의 대화로 남편이 조금 달라졌다고 하니 다행이예요

  3. rk98 2007년 1월 6일 at 1:55 오후 - Reply

    선생님을 여기서 뵙다니… 반갑네요. 글도 이렇게 잘 쓰시는데 홈피 운영도 한번 해보심이…

  4. kiyhh 2007년 1월 7일 at 8:28 오후 - Reply

    참 공감합니다. 조선민족이 일본보다 유전적 동일성은 더 낮다고 해요. 문화적으로도 다양한 문화를 독창적으로 소화해서 자기 정체성을 갖는데 우리민족의 장점이 있다는데…
    잘자는 나라 사람들에게는 안그런데, 못사는 나라 사람들에게는 유독 편견을 가지고 대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모습도 천박한 거겠죠.

  5. bkkim21 2007년 1월 8일 at 10:06 오전 - Reply

    전반적으로 공감하면서도….DJ가 우리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라는 뜻에서 한 인터뷰를 인용해보면…중국이란 나라가 엄청남 흡인력을 가진 나랍니다. 중국에 쳐들어갔던 흉노니 거란이니 다 중국화됐어요. 심지어 만주족이 중국 가서 청나라 세워서 270년 동안 통치했는데, 지금 만주족이 없어요…

  6. bkkim21 2007년 1월 8일 at 10:06 오전 - Reply

    다 중국에 동화됐어요. 그런데 우리는 중국으로부터 1천년 이상 유고 불교 등 고급문화의 영향을 받고, 모든 영향 받았어요. 심지어 조공 받치고 그랬는데, 동화되지 않았어요. 우리밖에 없습니다. 중국서 가져온 불교, 유고를 우리 것으로 재창조했고, 그런 힘이 한류에도 영향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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